MBC 뉴스의 라문 아물레또 LED 스탠드 깜빠넬로 취침등
#Ramun / #amuleto / #campanello / #mendini / #라문 / #아물레또 / #깜빠넬로 / #눈을위한조명 / #멘디니전 / #알레산드로멘디니전
15년 10월 13일, 그리고 16년 2월 9일 작년에 한 번, 올해 한 번, 총 두 번 멘디니전을 관람 했습니다.
10월 13일, 해피포인트와 spc기업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 롤모델인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영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혜와 같은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항상 롤모델로 생각하던 대가를 만나는 일이 얼마나 흔치 않은 기회이며 영광인지..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2차대전 이후, 어른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고자 어른들의 공간인 주방에 동심을 불어넣은 것도, 손자를 위해 조명을 만드는 것도 또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 직접 만나뵈니 그런 동심과 위트가 모두 그 분의 삶이란 것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동심을 가지고 디자인 하시는 것 같고 자신의 삶이 디자인에 나타나는 것도 참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의 길을 밝혀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축가 편집장에서 디자이너까지. 그리고 작가라 불러도 될 정도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대가 멘디니.
그의 작품을 저의 공간 안에 들여놓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2차대전 이후, 어른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고자 어른들의 공간인 주방에 동심을 불어넣은 것도, 손자를 위해 조명을 만드는 것도 또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 직접 만나뵈니 그런 동심과 위트가 모두 그 분의 삶이란 것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동심을 가지고 디자인 하시는 것 같고 자신의 삶이 디자인에 나타나는 것도 참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의 길을 밝혀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축가 편집장에서 디자이너까지. 그리고 작가라 불러도 될 정도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대가 멘디니.
그의 작품을 저의 공간 안에 들여놓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